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베네치아 (문단 편집) == 기타 == BNW가 처음 발매된 직후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수도인 베네치아가 점령당한 이후 되찾으면 '''괴뢰상태로밖에 되찾을 수 없었다.''' 즉, 수도 한번 점령당하면 일말의 가능성도 없이 끝장나는 셈. 반대로 베니스의 상인으로 얻은 괴뢰정부를 전쟁이나 폭동 등으로 다른 문명에 빼앗긴 뒤에 다시 되찾으면, 수도 베네치아처럼 생산과 건설에 관여할 수 있는 온전한 도시를 얻을 수 있게 된다! AI들의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신-빠름에서만 가능한 역발상 전략으로, 하위 티어 병력들을 잔뜩 뽑아서 근처 도국에게 몽땅 선물한 다음 도국이 자기 돈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놔두고, 적당한 타이밍에 괴뢰화하여 고급 병력을 다수 확보하면서 유지비와 업그레이드 비용을 날로 먹는 전략이 가능하다. [[http://cafe.naver.com/civilization4/134596|"베네치아 텔레포트 전략"(가입필요)]] 베네치아가 괴뢰국으로 만들어버린 도시국가는 '''점령해도 해방시킬 수가 없다.''' '''아예 도시국가라는 판정이 사라진다.''' 상업정책이 지상(상업)과 해양(탐험)으로 분리된 것이 꽤 아쉬운 문명인데, 유일한 직할 도시가 해안에 입지하는 그 특성상 무역선을 주로 띄우게 됨에도 정작 상업을 찍을 경우에는 해상 교역로 보너스를 못 받는다. 그렇다고 탐험을 찍자니 탐험 정책 자체가 잉여기도 하거니와 구매시 가격 할인 혜택도 못 받고 무역선 보너스인 보물선단은 3티어 정책이라 체리픽하기도 애매하다. 게다가 베네치아에 엄청나게 중요한 빅 벤을 짓기 위해서라도 상업을 최소 개방하긴 해야 한다. 엔리코 단돌로가 장님이라는 것을 반영했는지 외교창을 잘 보면 눈이 묘하게 뿌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